Continuous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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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Shift Circular Model
Digital Transformation의 화두가 시장에 등장하고 많은 기업들이 이 시류에 따라 IT관련 투자를 늘린 지 이제 1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사업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 온 사례들을 돌아보면 낙제점에 가까운 성적표를 들고 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 Envision

  • Realize

  • Scale

  • Optimize

Tech-driven digital strategy가 아닌 Customer-centric business strategy
세계 최대규모의 모 인프라 기업은 제조업에서 디지털 변환 initiative를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전사적인 규모로 시작했던 회사입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너무 앞선 서비스들은 고객의 외면을 받았고 공격적인 디지털 전환의 노력과 투자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Digital Shift의 핵심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의 극대화를 제한하는 요소들을 디지털 기술의 진보를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입니다.
Digital conversion이 아닌 Digital native approach
대규모 국내 유통사들이 digital native 이커머스 사업자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seamless한 온라인 쇼핑경험에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기존 유통사들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없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유통자산의 단순 디지털화에만 집중하였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이 모든 사업모델의 단순 디지털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잃을 것이 많은 비즈니스라고 해서 기존 사업모델을 단순하게 디지털화 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Digital native approach를 통해 사업모델을 재정립하고
어떤 기존 asset을 활용하고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 빌드업 할지에 대한 고민이 Digital Shift의 시작점이 되어야 합니다.
Journey가 아닌 Circular effort
Digital Shift는 처음과 끝이 있는 journey가 아니라 DevOps 개념의 circular model이 되어야 합니다.
디지털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이를 활용한 disruptor들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고객들의 기대치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Digital X1은 project based consultant가 아닌 long-term advisor 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