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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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business in a digitally innovative way
Digital Trends 2021
디지털엑스원이 전망하는 2021년 디지털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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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the Cloud
디지털엑스원의 2021년 클라우드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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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ise

Digital Shift의 핵심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의 극대화를 제한하는
요소들을 디지털 기술의 진보를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입니다.

Continuous Innovation

Digital Shift,
Not Digital Transformation

코로나로 인하여 디지털 전환을 이뤄낸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실적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디지털 전환은 점진적으로 이뤄내야 할 transformation 과제가 아니라 가장 시급하게 적용해야 할 shift 미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략 및 디지털 전문가들로 구성된 Digital X1은 Tech 분야별 국내 및 해외 전문가 그룹 및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Technology Ecosystem Network를 구축하여 민첩하고 경쟁력 있는 Digital Shift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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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엑스원의 2021 디지털 트렌드 리포트
2020년 새로운 10년을 시작할 당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2020년을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가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예상을 하였으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디지털 전환의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당겨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1년의 디지털과 클라우드에 대한 다섯가지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자.1. Not Digital, But Phygital기존 산업에서 선도 기업들인 아날로그-오프라인 회사들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디지털 디스럽터-파괴자를 대응하고 디지털 시장과 생태계를 리딩하려고 했지만 그렇지 않음을 이제 깨닫게 되었다. Phygital은 physical와 digital을 결합한 단어로 디지털의 최적화 및 응용 전략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또는 디지털 온리와는 차별화되는 전략이며, 기존의 전통적인 아날로그에서 선도하는 기업들이 디지털 네이티브와의 경쟁에서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현재 평가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기업으로 스타벅스, 나이키, 월마트, 캐피털원 등이 있다. 스타벅스는 고객 경험 중심의 감성 마케팅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은 유지하되 디지털 고객 여정과 차별화된 디지털 시프트를 통해 사실상 디지털 기술 기업으로 향해 가고 있다. 그리고 최근 오히려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은 시장 확대와 성장을 위해 오프라인-아날로그로 진출하기 위해 기존 전통적인 기업들과 이제 본격적인 경쟁을 하기 위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 형태인 피지털로 먼저 이동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리딩 기업으로 아마존이 있다. 아마존은 이제 더 이상 온라인 이커머스 온리 기업이 아니다. 무인 결재 상점인 아마존고, 고객 평가 기반의 아마존 포스타, 신선 식품 전문 매장인 아마존 그로서리 등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 Above the Cloud국내외 선도기업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검토, 시범 도입이나 부분적 전환 등 소극적 자세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또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플랫폼 도입 등 클라우드에 적극적인 자세로 방향전환 중이며, 무엇보다 디지털 사업 영역은 클라우드 온리와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클라우드가 본격화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로는 주변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데 특히 통신에서 5G 도입과 보급 확대로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산업별 5G와 결합된 스마트 플랫폼 시대로 진입이 더 빨라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이미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빠르게 전환 활용하고 있다.클라우드 사업자 간의 경쟁도 치열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사업자(MSP, SaaS 등)간의 경쟁도 불붙기 시작했다. 그리고 선도 기업들도 누가 빨리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역량을 누가 빨리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3. Value Chain Integrators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혁신 기업들로부터 촉발된 산업 및 생활 속 가치 사슬 전반적 영역에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통신사까지도 이에 가세하고 있어서 ICT 산업 전반적으로 재편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산업의 디지털화와 융복합화가 이제 사실상 시작되고 있어서 시장과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기업들의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의 경우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 소셜 메시징 플랫폼 기반으로 결재(카카오페이), 은행(카카오뱅크), 모빌리티(카카오T), 미디어(카카오TV), 골프(카카오VX) 에듀(카카오키즈), 웹툰(카카오페이지) 등 전방위적으로 카카오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를 B2B와 B2C까지 확대하여 침투하는 전략으로 가고 있다.네이버는 카카오와 차별화하여 가고 있는데 일단 각 산업군별 우수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과 공동 투자 형태로 네이버 플랫폼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가고 있다. 금융은 카카오 뱅크와 같은 인터넷 전문 은행을 설립하지 않고 네이버 파이낸셜과 미래에셋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네이버 페이를 연결하여 핀테크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CJ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물류, 커머스, 미디어까지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십으로 확대하는데 주요 디지털 영역으로는 네이버 페이등 사실상 네이버의 디지털 자산을 확대-레버러지하는 전략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통신사들도 기업-엔터프라이즈 시장과 구독 경제-Subscription 서비스를 통신 서비스 플랫폼화 하여 확대하고 있어 사실상 디지털에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4. Work From Anywhere (WFA)코로나는 디지털 가속화에서 디지털 시프트로의 변화뿐 아니라 기존의 생활 문화 관습까지 마저도 영향과 변화를 줄 만큼 뉴노멀로 자리 잡고 있는데 특히 기업에 있어서 전통적인 일하는 환경과 방식의 변화가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 바로 재택/원격/거점 근무 등의 업무 환경의 근본적 딥체인지가 되었다. 이제 WFA 네이티브 기업도 등장할 정도로 이 환경에 적합하고 맞는 지원되는 IT 서비스, 그리고 연계된 생태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로 원격 화상회의 솔루션인 Zoom은 367% 매출이 급상승하였고, Microsoft Teams는 전년 대비 하루 이용자가 1천2백 명에서 7천5백만 명까지 6배 이상으로 급상승하였다. 업무 성격과 세부 분야별로 다양한 솔루션들이 등장하여 각광받고 있고, 이러한 솔루션들은 스타트업, 중소중견 기업에서 대기업까지도 여러 솔루션을 선택하여 조합하여 이용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일하는 환경과 도구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방식과 문화까지 바꾸는 큰 변화로 기업의 혁신과 진화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라고 하는 근본적 변화로 함께 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5. Ontact 일하는 환경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있었던 모든 이벤트와 행사들이 가상으로 전환되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맞춰 온택트 플랫폼에 대한 경쟁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주도적인 플랫폼 사업자와 협력과 협업은 가속화되면서 한편으로 각 산업별 기업들은 이제 독자적인 플랫폼 구축과 생태계에도 끼어들고 있어서 디지털 플랫폼이 더 많이 등장하고 생태계의 범위와 영역도 확대될 것이다. 가장 선도적으로 온택트 플랫폼을 리딩했던 곳은 역시 유튜브와 네이버였다. 요즘 글로벌하게 가장 핫한 K팝 그룹인 BTS도 시작은 네이버와 유튜브를 활용했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기반의 독자적인 미디어 채널 플랫폼을 오픈했다. 온라인 커머스의 경우에도 라이브 쇼핑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런칭하고 있고, SK 그룹의 경우 써니라는 사내 교육 유니버시티를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 시키고 있다. 사실상 디지털과 컨텐츠, 클라우드 플랫폼이 만나서 융복합화하는 것으로 2021년에는 이러한 온택트 플랫폼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2021년의 다섯가지 트렌드를 살펴보았다. 코로나는 인류에게 기후 대변화와 자연 생태계 파괴 등과 같은 규모의 재앙이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디지털 시프트라는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이제는 기업의 환경과 방식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우리의 생활, 관습과 문화까지도 바꿔 가는 계기가 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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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엑스원의 2021 클라우드 시장 전망
디지털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시대, 클라우드 도입은 필연적지난 2020년은 인류의 역사속에서 오랫동안 회자될 만큼 전세계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한 해로 남을 것이다. 백신 보급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려는 전세계 국가들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지만 2021년에 코로나가 종식될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많지 않다. 이러한 코로나 시국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노력은 Nice to Have에서 Must Have가 되었고, 중장기적 단계별 전환이라는 트랜스포메이션 접근이 아닌 지금 바로 디지털로 이동해야 하는 "Digital Shift" 생존 전략을 고민하게 되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다양한 IT 자원을 가상의 환경에서 구매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어 Digital Shift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각광을 받았고 많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클라우드 프렌들리 정책과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도입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2020년에는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의 지난 10년 누적 거래량이 단 8주만에 일어났고, 병원의 원격 진료 예상 건수가 15일만에 10배를 넘어섰으며, 넷플릭스가 7년 걸린 5천만 구독자 수를 디즈니 플러스가 5개월만에 달성하였고,  전세계 2억5천만명의 학생들이 원격 수업을 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없었다면 아마도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의 급격한 확장은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코로나 시국 이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향후 가야하는 트렌드이며 갈 수밖에 없는 패러다임으로 인식은 하였지만, 보안 위험과 개인 정보 프라이버시, 안정성 및 가용성, 나아가 클라우드사 종속성 등 다양한 이슈와 리스크로 클라우드 도입과 전환의 장벽이 존재했었다. 뿐만 아니라 각 산업에서 규제들은 쉽게 개선되거나 완화하지 못했고, 오히려 특정 영역에서는 클라우드 활용을 점점 어렵게 만드는 규제들도 만들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180도로 바뀌었다. 클라우드 도입과 활용을 위해 우선적으로 이슈와 리스크였던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하거나, 규제나 정책의 경우 예외와 향후 개선을 전제로 무조건에 가깝게 클라우드 활용을 독려하고 있다. 2021년에는 이제 더 많은 산업 영역과 분야에서 클라우드 장벽과 우려를 종식시키고 더 강력한 보안과 안정성, 고가용성의 방법을 찾고 오히려 더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클라우드 전환이 아닌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의 도래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존의 데이터센터에 있던 레거시 시스템들을 누가 더 빨리 얼마만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을 클라우드로의 변화와 혁신이라 여기고 경쟁하였다. 현재 시스템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클라우드에 맞춰 빠르게 옮기는 것이 비용뿐만 아니라 변화에 대한 위험도 줄여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작되었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클라우드 혁신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다양한 새로운 기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기존 시스템의 구조와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클라우드의 혁신과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는 이질적인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클라우드 태생에 맞게 최적화해서 아예 시작을 클라우드에서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순수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만들자는 것인데 결국 이것이 중장기적으로는 바른 길이라고 앞다투어 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것은 엄청난 변화에 대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무엇보다 기존과 완전 달라지더라도 새로운 플랫폼 체계로 변화가 불가피하다면 지금이 아니더라도 그 때가 오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간이 이제 얼마 안 남은 상황이 오고 있는데 통신 환경이 5G로 바뀌고 있고, 각 산업에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데이터 플랫폼 기반으로 혁신과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클라우드는 이제 네이티브 시대로 가고 있다. 점점 다양해지는 클라우드 유형과 서비스로 깊어지는 고민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클라우드가 시작되었던 10여년전만 하더라도 직접 소유하고 운영 관리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주류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퍼블릭 클라우드가 규모의 성장과 혁신의 속도에서 빠르게 그 격차를 넓혀가다 보니 이제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사실상 클라우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다만 아직도 대기업들은 현재의 IT체계와 구조를 전환하지 못하고 서서히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가 대세가 되는 것은 언제쯤이 될 것이라는 시간이 남았을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IT시스템인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공존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그래서 나온 개념이 하이브리드인데 이것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이전 방식과 현재 혁신이 결합되어 당분간은 함께 같이 가는 과도기적 방식인 전기차와 내연기관이 결합된 것이다. 하이브리드는 앞으로 영원히 지속될 수도 없고 당분간이 이 체계와 상황이 유지될 수밖에 없어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 및 관리를 해야 한다. 또한 클라우드는 1위 사업자를 맹추격하는 2, 3위 사업자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규모가 있는 회사나 그룹사들은 어느 한 회사와 장기간 종속되는 기술 환경으로 계약할 수 없게 되고 비즈니스 상황과 조직의 이해 관계를 고려하여 여러 클라우드를 검토하고 도입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다만 멀티 클라우드는 완전히 이상적으로 통합 및 표준, 연계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균형적으로 또는 정확히 분할해서 할 수 없어서 선택과 결정, 그리고 향후를 고려한 클라우드 도입 및 활용 전략, 혁신과 진화에 따른 클라우드 기술 전략 체계를 가지고 운영해야 한다. 클라우드는 변화와 혁신의 수단이며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디지털 전략 수립이 선행되어야코로나로 인해 디지털은 기업의 생존의 문제가 되었고 단지 디지털로 유통망과 생산 체계를 바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특히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의 산업과 비즈니스를 트랜스포메이션 하고 이것은 단지 파괴적인 혁신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 실행을 민첩하게 개선 보완하고 빠르게 성장시켜 누가 더 빨리 고객을 확보하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에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러한 변화와 혁신에서 수단이자 도구이지 목표나 목적일 수 없다. 최근에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서 디지털 전환의 성공을 담보하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외형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여러 기업들의 시행 착오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대규모 물량 전환 Mass Migration 보다는 조직과 역량, 구조와 방식, 기업의 문화까지도 클라우드에 맞게 최적화해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고 여기에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본질적 고민이 시작되고 있다. 따라서 핵심과 본질적인 측면에서 우리의 산업과 비즈니스 고려한 디지털과 클라우드 전략을 동시에 수립하고 이에 맞는 실행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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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산업 및 기업 환경에 맞는 디지털 전략 제안과 실행, 클라우드 도입과 최적화에 이르는 디지털 여정을 고객과 함께 직접 참여하고 리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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